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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10, 2015

한민구 국방 "적 도발시 주저말고 단호히 대응하라" "이번 적의 행위는 명백한 도발"

한민구 국방 "적 도발시 주저말고 단호히 대응하라"
"이번 적의 행위는 명백한 도발"

똥별 대장, 꼴갑을 떨어요, 그럴 권한도 없는 놈이~~~
단호히 대응해야 할 우리의 적은
우리 안에 있다.
바로 당나라 국방부.
천안함, 셀프귀순, 대기귀순.......
지들이 사고치고 나서
맨날 읊조리는 지겨운 이야기는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
허허허......

천안함때도 주둥이로만..
연평도때도 주둥이로만..
대응 할래도 방산비리로 써먹을 무기가 없어 끙끙..
바뀐년은 근령 망언,국정원 해킹,김무성 뻘짓등
묻히게 생겼으니 조용히 관망..아니 조종만..
.
GP안쪽에 아무도 눈치 못채게 지뢰 묻는게 가능하냐?
철조망등 파손 흔적이 있어야 할텐데??
그건 어찌 해명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0일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소초(GP)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과감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육군 1사단 GP를 방문해 "이번 적의 행위는 명백한 도발이며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적의 도발에 응당하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적이 도발해오면 GP장 판단 하에 주저함 없이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고 단호하게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북한군과 싸워 우리가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다"며 "병사 개개인의 정신적 수준이나 체력이나 지력이 북한군보다 낫다"고 격려했다.

한 장관이 방문한 GP는 지난 4일 발생한 지뢰폭발 사고 현장과 750m 떨어진 곳에 있다. 현직 국방부 장관이 최전방 GP를 방문한 것은 2005년 6월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 GP를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이 방문한 이후 약 10년 만이다.

한 장관은 이번 지뢰폭발 사고로 부사관 2명이 중상을 당한 것을 언급하고 "우리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우리 국민이 다 이런 바람을 우리 군복 입은 사람들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고 장면이 담긴 감시장비 영상을 봤다며 "장관인 나와 많은 기자들이 그 영상을 보고 '수색대대가 훈련이 아주 잘 됐구나', '전우애가 아주 뜨겁구나'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한 장관은 인근 우리 군 관측소(OP)도 찾아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도발의 악순환 고리를 완전히 끊기 위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고 전의를 불태워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지뢰폭발 사고를 당한 수색대원들이) 적과 전투 중이라는 긴박한 상황 인식 하에 개인 안전을 돌보지 않고 부상자 구출, 응급처치를 훌륭하고 용감하게 수행해 전우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군이 북한군의 활동을 미리 포착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작전적 측면에서 DMZ 지역의 특성이 있지만 적의 도발을 예상하고 현장에서 보다 실전적으로 대비하는 부분에서 일부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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