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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2, 2015

박근혜 대선캠프, 대선 불법 비밀 캠프, 박근혜 불법 선거 캠프, 불법 선거 캠프 선거자금 비밀 운영 쟁점



새누리당이 2012년 대선 당시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공식적인 선거 캠프 사무실 외에도 불법 선거 캠프를 비밀리에 운영했다고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 했는데요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선거조직과 자금을 총괄 관리했던 서병수 본부장이 비밀 캠프 운영에 관여했으며, 이 조직의 총괄 관리는 비서진 4인방의 맏형인 고 이춘상 보좌관이라고 했습니다. 부정부채척결을 외쳐온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이 또 한 번 흔들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정씨는 청와대와 새누리당 등에 탄원서를 올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10여 곳 이상의 자기 소유 오피스텔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대선 당시의 박근혜 후보 캠프의 공식 사무실은 여의도 대하빌딩에 있었는데요 그에 반해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사무소는 하나만 둘 수 있으며, 신고한 사무소가 아닌 곳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탄원서에 따르면 정씨가 소유한 빌딩 내 10여 곳의 오피스텔이 선거사무소로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서강바른포럼과 포럼동서남북은 에스트레뉴 빌딩에서 불법 sns 활동을 펼치다 18대선 하루 전인 2012년 12월 18일 선관위에 적발됐다고 보도 했습니다. 또 익명의 관계자 a씨의 주장을 인용하여 그 당시 그 건물은 박근혜 대선 캠프 사무실은 물론 유세단의 연습실로도 사용됐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ns활동을 위한 사무실 역시 있었다고 하는데요


공식 선거캠프 외에 12~13개의 오피스텔이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쓰인 것이라고 합니다. 정씨 측이 포럼동서남북 등에 내용증명 형식으로 보낸 진정서에 따르면, 당시 이 빌딩을 임대한 피진정인들은 포럼동서남북 대표, 새누리당 사무총장, 서강금융인모임 등 여러명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서강바른포럼이 서강대 동문들에게 박근혜 당시 후보를 위한 정치자금을 홍보하고 실제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는 주장 역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2013호에 모인 서강바른포럼 측 사람들이 서강대 출신들에게 박근혜 후보를 위한 자금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 은행 지점장의 경우 200만원을 송금했고, 불법 sns활동으로 기소된 임씨 역시 회계법인 임원 출신인데 임씨가 이 돈을 전부 관리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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