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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 2015

충격속보) 김어준 '내가 뭐랬엇! 해킹팀메일에서 중국산레노버 언급.....선거개표부정 조작 사용 !!



김어준 '내가 뭐랬엇! 해킹팀메일에서 중국산레노버 언급
Published on Jul 18, 2015
내가 뭐랬엇! -김어준 3월"발언- 핵심은 바로 이것 !
조만간' 초대형 "충격상쇄 작전'돌입 예상 됩니다 ㅜ
중국산 레노버 LENOVO,..이태리 해킹 팀 메일에 ●선관위가 2014년 6. 4지방선거용으로 1,300대 도입한 투표지분류기 컴퓨터사 명칭도 거론됐다.
★박근혜 정부 국정원 신형'TNI' 해킹프로그램은 Wi-Fi 접속자 "노트북.스마트폰 해킹가능.
●가동시기 2014. 5. 1.
●선관위는 작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지분류기 1300여 대를 새로 만들었는데,
제어용 컴퓨터로 중국 레노버(Lenovo)사 U330 노트북을 달았다.
레노버사 노트북은 해킹에 취약한 ‘백도어’가 설치되었다는 지적이 있어
미국, 영국, 호주 등 국가에서 공무용으로 쓰지 못하게 한 제품이다.
선관위는 이 노트북을 발주하며
‘무선인터넷과 불루투스를 제거’하도록 했으나
실제로 납품된 투표지분류기에 달린 노트북에는 무선인터넷 모뎀칩셋을 빼지 않았다.
선관위는
“무선모뎀칩을 빼면 컴퓨터를 쓸 수 없다”며, 모뎀칩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차단’하는 방법으로 쓰겠다고 버텼다.
파파이스 진행자 김어준 씨는
“레노버사 노트북에 내장된 무선인터넷 기능 칩셋을 제거해도 컴퓨터 작동은 된다”며,
해킹 위험이 있는 내장 무선모뎀칩셋을 제거해야 된다고 방송을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하지만
선관위는 2014년 6월4일 지방선거, 7.30 재보궐, 그리고
2015년 4.29 재보궐 선거 개표할 때도 무선인터넷 칩셋을 제거하지않고 썼다.
선관위는 앞으로도 노특북에 내장된 인터넷 기능을 제거하지 않고,
바이오스 조작으로 인터넷을 차단해 사용하겠다고 한다.
선거법 상 ‘전자개표’를 할 수 없는 선거(대선,총선,지방선거)는,
인터넷이 되는 전산조직(컴퓨터 등)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유는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는 해킹 위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런데
이번 해킹팀 메일에는
“레노버사 제품은 이미 RCS ( 원격조종 및 관리를 할 수 있는해킹 프로그램) 지원한다”라는 내용도 나온다.
이 ‘레노버’라는 언급이 선관위 투표지분류기의 노트북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원격제어가 가능한 해킹 프로그램’과
‘선관위가 개표 때 사용하는 개표기에 붙은 레노버 노트북’,
이 둘이 연관은 과연 없는 것인지,
‘전자개표장치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내가 뭐랬엇! -김어준 3월"발언- 핵심은 바로 이것 ! 조만간' 초대형 "충격상쇄 작전'돌입 예상 됩니다 ㅜ 중국산 레노버 LENOVO,..이태리 해킹 팀 메일에 ●선관위가 2014년 6. 4지방선거용으로 1,300대 도입한 투표지분류기 컴퓨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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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김어준의 파파이스#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Published on Jul 23, 2015
한겨레TV 시사탐사쇼!
진행: 김어준, 김외현, 송채경화, 김보협, 김갑수, 선대인, 따루 살미넨

1. 국정원 직원, 자살유도 vs 오인타살
2. 세월호 참사의 새로운 3개의 미스테리?!


뉴스타파 - 감시민국 대한민국(2015.7.30)



뉴스타파 - 감시민국 대한민국(2015.7.30)
1.경찰, 불법으로 위치추적..."더 높은 기관도 사용한다"
2."RCS 로그기록도 조작 가능...운영체제 전부 분석해야"
3.당신의 질병까지 기억하는 빅브라더, SK텔레콤
1.경찰, 불법으로 위치추적..."더 높은 기관도 사용한다" 2."RCS 로그기록도 조작 가능...운영체제 전부 분석해야" 3.당신의 질병까지 기억하는 빅브라더, SK텔레콤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tinyurl.com/ohyq4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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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딸 박근령 從일 망언에 '그 애비에 그 딸'...'국민 대분노' 일본 덕으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보상요구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박근혜의 여동생 박근령이 위안부 문제와 신사참배에 대해 일본을 강하게 두둔하는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충일군인 박정희를 빗대 '그 애비에 그 딸'이라며 거센 비난과 함께 분노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박근령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청년 시절 일왕에게 '개나 말같이 충성 혈서를 쓴 충일 행각'과 박근령의 발언을 연계시켜 비난을 쏟아내는 내고 있다. 일부는 박근령의 이번 친일 발언이 친일을 넘어 '종일'(從日)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 정도다. 

▲   박정희와 그의  딸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박정희의 둘째딸 박근령은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에 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라고 일본측 입장을 적극 했다.

이뿐 아니라 박근령은 1960년대 한일 국교정상화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일본에 보상요구를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며 “(군 위안부 할머니를)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드리는 나라 형편이 되지 않았나”라는 망언을 했다.


신사참배 문제에 관해서는 “내정간섭이다.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거야’ 그게 패륜이다”는 견해를 내보였다. 

박근령의 이같은 태도는 박정희에 대한 친일 논란 때문에 우호적인 대일 입장을 갖게 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령 씨가 니코니코와 가진 인터뷰는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일본에서 내달 4일 오후 10시에 방송을 탈 예정이다.

레드삭스, 국정원이 해킹시 미끼로 사용한 파일 공개...'대테러와 연관성 없어 보여'

뉴스프로는 지난 23일 네덜란드 보안업체 레드삭스가 국정원이 해킹팀의 가장 적극적인 고객이었다고 폭로한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후 레드삭스는 뉴스프로와의 추가 인터뷰에서, 국정원이 사용한 109개의 아이피 주소가 모두 토르 (Tor) 아이피 주소이며, 이것은 5163 육군 부대가 해킹팀과 연락할 때 자신들의 위치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토르 네트워크를 이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정원이 미끼로 사용한 첨부파일과 관련, 뉴스프로가 해당 파일을 요청하자, 레드삭스는 국정원이 해킹 목표를 감염시키기 위해 보낸 이메일에 첨부했던 문서 파일 일부를 뉴스프로에 보내왔다. 보낸 문서 파일은 모두 영어로 작성돼 있었다.
국정원은 대북 공작이나 대테러를 위해 해킹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뉴스프로는 국정원이 사용한 감염 파일을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
레드삭스에서 보내준 파일은 총 6개이다.
file1
파일 1
1. 파일명: Better Cancer Care, an Action Plan Progress Report.docx, 생성일: 2015년 5월 4일
놀랍게도 이 파일은 스코틀랜드 정부 사이트에 올라온 문서이다 (문서 바로 가기 ☞www.gov.scot/resource/0039/00398267.doc). 이 문서는 스코틀랜드에서 2008년에 암 생존율을 높였던 암 관리법을 하이라이트한 ‘Better Cancer Care’ 문서를 발간한 후 2년간 모니터하고 쓴 리뷰 문서이다.
이 문서가 국정원이 예의주시하고 있던 테러리스트들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정원의 주장대로라면 한국에 테러 위협이 되는 스코틀랜드 사람이 암에 관심이 높고 따라서 스코틀랜드 정부의 암 관련 문서를 클릭할 것이라고 봤다는 뜻인가?
작년 중국 공문서 위조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 국정원이 이번에는 해킹을 위해 스코틀랜드 정부 문서까지 이용한 것이 밝혀진 셈이다.
file2a                                                      파일 2 – 1
file2b
파일 2 – 2
2. 파일명: NCIN materials.ppsx, 생성일: 2015년 5월 4일
이 파일은 아일랜드의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Queen’s University Belfast) 에서 2015년 6월 8일 월요일부터 10일 수요일까지 열리는 암 관련 학회 (Cancer Outcomes Conference 2015) 참석 홍보를 위해 만든 자료이다(파일 바로 가기 ☞ http://qub.ac.uk/research-centres/nicr/FileStore/Filetoupload,456152,en.ppt).
테러리스트들과 암 학회와의 진정한 연관성에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테러리스트들을 해킹하기 위해 외국 대학 학회 홍보물이 필요했다는 것 역시 선뜻 수긍이 가지 않는다. 더욱이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것은 이 영문 문서 파일 속성에서 타이틀이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으로 되어 있어, 이 파일 작성자가 한국인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는 것이다.
file3
파일 3
3. 파일명: Practice makes perfect.docx, 생성일: 2015년 1월 13일
이 파일은 ‘연습이 완벽하게 해준다,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 내용이다.
file4
파일 4
4. 파일명: order.docx, 생성일: 2015년 1월 21일
이 파일은 피자를 먹자고 제안하는 내용이다.
file5파일 5
5. 파일명: Invitation_2015_Meeting.docx, 생성일: 2015년 4월 23일
이 파일은 2015년 6월 31일에 다운타운에서 생태계 관리를 위한 회의가 열린다는 내용이다.
file6
파일 6 – 1
file6b
파일 6 – 2
6. 파일명: How to Access and Clear Your iPhone’s Web Browsing History.docx, 생성일: 2015년 4월 27일
이 파일은 아이폰 인터넷에서 이전에 방문한 페이지를 즐겨 찾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인터넷에서 캡처한 내용으로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IO88Nb), 아이폰 사용자를 타겟으로 했을 수도 있다.
뉴스프로가 위의 파일들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2번부터 6번 파일까지 파일의 폰트 설정이 ‘맑은 고딕’으로 되어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국정원이 미끼로 영문 문서를 사용하고 폰트 설정은 한국어로 해놓아서 결국 출처가 한국임을 자백한 꼴이 된 것이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모든 파일이 ‘me’라는 사용자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상한 메일에서 첨부된 MS 문서의 작성자가 ‘me’이고 폰트 설정이 ‘맑은 고딕’이라면 국정원이 보낸 파일이라 한번쯤 의심해 보아도 좋을 듯하다.
대테러를 목적으로 해킹했다는 국정원의 해명은 그들이 미끼로 사용한 위의 문서파일들을 볼 때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국정원이 외국 정부 문서와 외국 대학의 학회 홍보 문서를 그대로 사용하여 해킹을 시도한 대상이 누군지 밝히지 않는 이상, 이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궁금증일 것이다.

'손석희 죽이기' 한국 언론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지나 최소한 총선과 대선을 치를 때까지는 손석희가 보도부문 사장으로 있어야

'손석희 죽이기' 한국 언론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지나
최소한 총선과 대선을 치를 때까지는 손석희가 보도부문 사장으로 있어야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8/01 [11:43]
지난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2014년 KBS‧MBC‧SBS 지상파3사 지방선거 공동출구조사 결과를 미리 입수해 사용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손석희 사장 등 JTBC 관계자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당일이었던 6월4일 오후 5시43분에서 45분까지 지상파3사 예측조사결과를 JTBC 선거방송시스템에 입력하며 방송했기 때문에, 타사의 영업비밀을 무단사용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법리해석을 내렸다. 경찰은 24억을 들인 지상파3사의 출구조사결과를 얻는 과정도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경찰은 최초의 유출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법리적용에 문제가 있고, 손석희를 비롯해 JTBC 관계자들이 불법적인 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함에도 (지상파3사가 공동으로 고발했기 때문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따라서 검찰도 기소 의견을 받아들여 법적 공방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찰로서는 지상파3사가 고발한 사건이라 손석희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지 않으면 뒷감당을 못할 터, 이론의 여지가 충분한 기소 의견을 제시할 수밖에 없었다. 검찰의 법리해석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경찰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 역시 지상파3사가 부담스러운 존재고, JTBC가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판적 논조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정식으로 기소할 가능성이 높다. 고발자 지상파3사가 가 아니라면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 처리했겠지만, JTBC에 비해 훨씬 영향력이 큰 지상파3사의 압력에서 검찰이라고 자유로울 수 없다.

검찰의 조사와 법리 검토가 끝나면 2라운드는 지루한 법정싸움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지상파3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 한 치열한 법정싸움은 피할 수 없고, 이는 손석희 앵커와 JTBC 보도부문에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중앙일보의 오너인 홍석현이 전면에 나선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별로 없기에 손석희 등은 힘겨운 법정싸움을 각오해야 한다. 만에 하나 재판이 빨리 진행돼 손석희가 유죄선고를 받는다면, 뉴스룸을 포함해 JTBC의 보도본부 전체가 연성화를 넘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지상파3사의 권력 편향성을 보여주는 위의 표에서 명료하게 드러났듯이,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JTBC가 지금의 체제를 유지할 수 있어야 정권 탈환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반대라면 총선 승리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한다. JTBC를 제외한 나머지 언론으로 압도적인 기레기 연합의 힘과 맞설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거대 공룡들인 지상파3사가 새끼 공룡인 JTBC를 죽이기 위한 이번 고발사건의 진행과정과 법정에서의 결과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손석희 등이 불리한 것만은 사실이다. 지상파3사가 손석희 등의 6인에 대한 처벌의지가 워낙 강해 적절한 타협이 이루어지기도 힘든 상황이다.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종편으로 시작한 JTBC가 시청자들이 거의 모든 면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송사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손석희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그가 보도부문 총괄사장으로 영입된 이후 JTBC는 언론사의 역할인 권력과 자본의 감시와 비판에 충실했고, 정론직필의 언론을 갈구하던 시청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가장 많은 시청자를 뺏긴 것으로 알려진 KBS와 MBC가 손석희를 범죄자로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리라. 살아 있는 권력의 나팔수로서 정권의 입맛에도 맞는 일이니 지상파3사의 '손석희 죽이기'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가열차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로써 총선에서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어쩌면 손석희가 정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는 언론인으로 있을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면에서,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한국 언론생태계가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져 내림으로써 기레기의 완벽한 천국이 될지 걱정이 앞선다.

국정원 사찰논란을 제대로 보도하는 유일한 방송이자, 탐사보도를 통해 이명박근혜 정부의 문제들을 깊숙이 파고들어 국민의 이익이 침해받는 것을 막고 있는 JTBC 보도부문에 응원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최소한 총선과 대선을 치를 때까지는 손석희가 보도부문 사장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늙은도령의 세상보기 -  http://doitnow61.tistory.com/819

4.16가족협의회,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82대 과제 발표

[신문고뉴스] 박훈규 기자 =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가 29일 서울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선체인양, 안전사회 대책마련, 추모지원 등 4개 분야 82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들은 “55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으로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고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정부는 파견공무원을 중심으로 세월호참사로 한정해 조사하도록 하는가 하면 자료제출 거부와 예산을 집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활동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다”면서 “특조위 정상화를 위해 우리가 밝혀야 할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상규명 33개, 안전사회 대책 24, 추모지원 22개, 선체인양 3개 등 82개 과제를 공개하고 “특조위와 국회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모두 완성될 때까지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     © 박훈규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선체인양과 관련 “인양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가족의 참여, 시신·유품 유실방지 설비를 요구했으나 해수부는 불투명한 태도로 일관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요란했던 유병언일가 수사는 결국 눈 가리기 용이었으며 세월호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침몰의 원인과 컨트롤타워가 어디인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를 밝히고 안전사회를 위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위원장은 “참사 이후 정부가 내놓은 안전대책은 안전을 돈벌이 수단으로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적폐로 지목된 참사 원인 제공자들은 모두 무죄판결을 받거나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대책으로 마련된 선박안전기술공단에는 비리 혐의자들이 특채됐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과 관련 “삶의 원상회복이라는 대전제는 간곳 없고 진실을 요구하는 가족 앞에 돈은 흔들며 모욕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피해자들을 갈라치고 추모자들의 마음을 불온시하는 등 세월호에 대한 마음을 지우려는 모든 현실을 뒤집고 온전한 추모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